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후기 (스포 있음)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를 관람했다.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편은 아닌데, 지인이 추천해준 김에 봤다. 화자는 의사 부부의 막내 아들이다. 위로 누나가 한 명 있다. 누나는 성인이 된 이후 조현병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모는 그런 누나의 병을 망측하게 여기고 숨기기 급급했던 것 같다. 20여 년간 누나는 조현병을 심하게 앓았다.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일상적인 […]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를 관람했다.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편은 아닌데, 지인이 추천해준 김에 봤다. 화자는 의사 부부의 막내 아들이다. 위로 누나가 한 명 있다. 누나는 성인이 된 이후 조현병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모는 그런 누나의 병을 망측하게 여기고 숨기기 급급했던 것 같다. 20여 년간 누나는 조현병을 심하게 앓았다.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일상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