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볼 젠토에 이어 3색 스탠다드도 구입했다. 이번에 구입한 유니볼 젠토 3색 스탠다드는 두 개 모두 0.38mm이고, 각각 카나리와 린넨 색상이다. 교보문고에서 개당 8,100원에 구입했다. 자꾸만 펜이 늘어가니 큰일이다.

 

유니볼 젠토는 유니볼원보다 잉크가 연한 편이다. 알아보니 유니볼원은 중성펜이고, 유니볼젠토는 수성펜이라고 한다. 필기감이 유니볼원보다 젠토가 낫다는 평이 있는데, 필자처럼 둔한 사용자에게는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하다.

 

요 클립 위 동그라미가 참 귀엽다. 유니볼원은 끝부분이 쇠로 되어있는데, 유니볼 젠토는 끝까지 플라스틱으로 처리되어 있다는 점도 다르다.

 

이번에도 두 가지 색상을 갈아 끼워보았다. 귀엽다. 이 아이디어 누가 낸 건지 참 좋다.

 

유니볼 젠토 3색 스탠다드 필기감
재생시간 59초

 

블랙뿐 아니라 블루, 레드까지 전체적으로 잉크 색상이 옅다. 필기감은 부드럽고 좋다.

 

혹시 유니볼 젠토 스탠다드와 사이즈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 가지고 있는 젠토를 다 꺼내보았다. 3색이 조금 더 굵지만 크게 차이나지 않는 정도다. 유니볼 젠토 카나리 색상과 유니볼 젠토 3색 스탠다드 카나리 색상은 거의 같다. 그리고 사진으로는 조금 쨍하게 나왔는데 사진보다 조금 부드러운 느낌이다.

 

유니볼 젠토 스탠다드 카모마일(0.38mm), 카나리(0.5mm), 쇼어(0.7mm) 비교후기일전에 유니볼원P를 소개했다. 그러고 보니, 나 유니볼 젠토도 있잖아…? 또 포스팅을 하고 싶은 거다. …blog.naver.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